탈모를 걱정하는 30-40대를 위한 의사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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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를 걱정하는 30-40대를 위한 의사의 조언
  • 류호진 기자
  • 승인 2019.10.14 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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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현 미라클피부과 대표원장

탈모 예방을 위해서는 첫번째 독소와 영양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내몸으로 독소가 들어올수 있는 환경, 오염으로 인해 공기, 광물, 바다, 토양에서 나온 먹거리를 먹어야 되는데 먹는과정, 유통과정에서 안좋은 음식을 너무 많이 먹게 된다. 여기에 독소가 들어있어 줄여야 한다. 과거 우리 조상들이 먹었던 한식을 먹어야 한다. 

두번째 미세먼지 방어를 해야 한다. 세번째 피부를 통해서 들어오는 경피독소가 원인이다. 치유가 가능한 완전 천연으로 바꿔줘야 하는 방법밖에 없다.

이미 진행된 탈모는 영양보충, 치유, 해독해야 한다. 동시에 모발 줄기세포가 젊어져야 한다. 약도 일종의 독이다. 모든 약은 간이나 콩팥에서 해독한다. 우리 몸의 자연 치유력, 면역력을 복구시키려면 조건이 있다. 독소를 빼려면 저탄고단 방법 해독할 수 있는 아미노산 등이 있어야 한다. 입으로 먹는 영양소가 필요하다.

중금속은 경우가 다르다. 중금속은 체중빼는 다이어트가 필요없고, 외부에서 만들어진 물질을 주사로 주입하거나 자가치료가 필요하다. 중금속 해독 단백질을 많이 만들어줘야 한다.

화장품은 일반공법은 지용성, 수용성 물질을 섞어 놓고 상품을 만든다. 이러한 상품은 피부가 건강할때 미용으로 쓰인다. 탈모 샴푸는 화학성분으로 치유되지 않는다. 원료가 달라야 한다. 일반 화장품, 샴푸 등은 일반공법이다. 결국은 화학성분이다. 치유의 개념보다는 상품이다. 탈모나 피부병 등은 치유가 가능한 새로운 공법이 필요하다.

피부를 통해 흡수하려면 소화를 통해 치유해야 한다. 이런 치유에 효과적인 제품을 이용해야 한다. 이런 제품을 통해 치유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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