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율 사방팔방]노벨상, nobelprize 2번째 언제 탈 수 있을까? 아직은? 기초과학
상태바
[심재율 사방팔방]노벨상, nobelprize 2번째 언제 탈 수 있을까? 아직은? 기초과학
  • 정재학 기자
  • 승인 2019.10.04 13: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럽의 순수, 기초과학 역사는 300년이다. 일본은 150년. 한국은 고작 30~40년이다. 우린 배고픔에서 벗어나기 위해 응용과학에 집중했다. 기초과학 역사가 일천한 이유이다. 일본의 노벨 수상자는 27명, 중국은 8명이다. 한국은 김대중 전 대통령 1명 뿐이다. 한국이 노벨상을 받지 못한 것은 기초과학 역사가 짧기 때문이다. 심재율 한국과학언론인회 회장은 노벨상 수상에 연연하지 말고, 기초과학 연구에 맹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러면 머지않은 장래에 노벨상 수상이 쏟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는 언제 노벨상을 받냐 기다리는거보다 순수과학, 기초과학을 발전시켜야 한다. 

10월이면 노벨상을 받는 시기다. 우리나라의 산업을 매우 발전했지만 노벨평화상을 받은 김대중 전 대통령 외에는 없다. 우리나라는 과학분야의 노벨상은 아직 받지 못했다.

우리나라가 노벨과학상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나. 역사를 알아야 한다. 유럽의 경우 현대의 의미의 과학이 언제 시작됐나. 16세기 지동설, 아이작 뉴턴의 미분적분, 만유일력의 법칙 등을 만들었다. 인류의 성과이다. 또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의 원리 등 유럽의 역사는 300년됐다. 일본도 150년 됐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30~40년밖에 되지 않았다. 

우리나라의 지도자들은 응용과학분야로 먼저 갔다. 일단 빈곤과 가난을 퇴치하기 위해. 대표적으로 정근모 박사는 이승만 대통령 시절에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 노벨상 받는 과학 말고는 우리나라의 빈곤을 퇴치할 수 있는 과학을 찾으라는 당부를 받았기 때문에 미국의 과학행정을 배워왔다. 

이후 석박사 과정이 필요하다는 걸 느껴 카이스트가 생겼고 이것이 우리나라 현대과학의 출발점이 됐다. 중국인이 노벨상을 받은 사람이 8명이고, 일본은 무려 27명이다. 유럽, 미국을 제외하고 일본이 가장 많이 받았다.

역사가 짧은 우리나라는 순수, 기초과학을 발전시키는 토대를 만드는게 매우 중요하다. 자기 분야를 열심히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노벨상은 찾아온다. 우리나라는 언제받을수 있냐라는 의문, 타박은 좋지 않다. 정상적인 토대와 연구가 이뤄지면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목매지 마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