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규의 화끈한 토크(0727) | 구의원보다 연봉 많은, 최근 동에 생긴 자치지원관, 이게 꼭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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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규의 화끈한 토크(0727) | 구의원보다 연봉 많은, 최근 동에 생긴 자치지원관, 이게 꼭 필요한가요?
  • 류호진 기자
  • 승인 2019.07.28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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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규의 화끈한 토크(0728) | 

구의원보다 연봉 많은, 최근 동에 생긴 자치지원관, 이게 꼭 필요한가요?

대전시 올홰 8개 동에 지치지원관 시범 운영
동사무소에 사무실 제공 구의원 보다 연봉 많아
일당 10만원 기간제 근로자지만 날마다 출근
인건비 연간 4,000만원 편성, 간사는 1,200만원 
일부 구청 구청 공무원 “ 또 한명의 동장급”

대전에 주민자치제 운영을 하고 있다. 주민자치지원관을 동에 배치했다. 대전시에 8곳이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덕구 송촌동, 중리동, 덕암동이고 동구는 가양2동, 서구는 갈마1동, 유성구는 온천1동, 원신흥동, 진잠1동이다. 

원신흥동은 25일 저녁에 주민자치 총회를 했다. 온데 플래카드를 붙이고 홍보를 했는데 주민은 관심없고 통장, 주민자치위원, 새마을관계자, 방위협의회 관계자들 뿐 새로운 주민은 없다. 주민자치지원관은 동사무소에 별도의 방을 만들어주고 연봉 4천만원을 준다. 하는 일은 주민자치지원인데 기존 주민자치위원히 하면 된다. 주민이 뽑은게 아니라 구청과 구청장이 아는사람을 뽑은 것이다. 대덕구와 유성구가 3명이 되는데 이게 문제가 된다.

주민자치회장, 동장 말고 또하나의 동장이 생긴것인데 행정의 비효율적이다. 주민자치지원관은 구청장 지시를 받는다. 뭐하러 만든 것인지 12억4천800만원의 예산이 서있다는데 차라리 그 돈을 5개구에 나눠줘서 급식비를 올리던지 독거노인을 도와주는게 낫다. 

주민자치지원관을 대부분 시민단체에서 일한 사람이든지 시장과 구청장과 아는 사람을 시켰다. 인건비, 홍보비로 되어 있는데 시민을 무시하는거고 공무원을 무시하는 일이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없다.  

주민자치지원관 밑에 간사도 있어서 1천500만원을 준다. 예산 낭비고 비효율적이다. 8개 시범운영을 하는데 내년에는 80개로 늘린다고 한다. 중구는 행정을 알기 때문에 안한다. 

#자치지원관 #구의원보다연봉많음 #또한명의동장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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