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담뉴스 #40 미술관 편 |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 특정 작가 작품 200점 기증 추진하다 불발, 왜 무리하게 200점 기증 추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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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담뉴스 #40 미술관 편 |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 특정 작가 작품 200점 기증 추진하다 불발, 왜 무리하게 200점 기증 추진 했을까?
  • 류호진 기자
  • 승인 2019.07.27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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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담뉴스 #40 미술관 편 |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 
특정 작가 작품 200점 기증 추진하다 불발, 
왜 무리하게 200점 기증 추진 했을까?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이 특정 작가 작품 200점 기증 추진하다 미수에 그치고, 지역의 미술인들로 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선승혜 관장이 1월에 왔는데 충남지역 출신의 고 민경갑 작가 측에서 기증하겠다고 해서 받아들이겠다고 해선 발생했다. 작품 수집위원회에서 결정을 해줘야 하는데 그동안 관례적으로 한 작가의 작품을 20점 이상 산적이 없는데 200점은 할 수가 없다. 

기증이 공짜라고 하는데 200점을 기증을 하면 20~30점은 사줘야 하고, 민 작가 작품의 경우 5억의 예산이 들어간다. 또 전시회도 열어줘야 하는데 한 작가의 작품이 200점이 들어와 있으면 미술관을 지어줘야 하는가 하는 우려도 있다. 기산 정명희 선생 작품의 경우도 미술관을 지어준 경우도 있다. 

관례적으로 미술관에서는 20점 이상 작품을 사기가 어렵다. 김치중 교수의 경우도 20점을 기증받아 2016년에 소장 작품전을 열어준 경우도 있다. 이 이상을 넘어간 경우가 없었기 때문에 뒤에서 누가 밀어주는가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 

선승혜 관장이 회의에 참석해 밀어부쳤다고 한다. 선승혜 관장은 현재 해명도 안하고 입을 닫고 있다. 미술계에서는 의혹이 나오고 있는 이유다. 허태정시장이 임명한 선승혜 관장은 서울대, 도쿄대, 국립박물관 학예사도 역임했다. 

이런 의혹을 왜 사는가. 작품수집위원회 위원들이 선 관장 취임전에 왔기 때문에 반기를 든 것일지도 모르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하는 부분은 잘 하는 것이다. 선 관장이 원칙대로 추진해야 한고 의혹을 스스로 풀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관장으로서 신뢰도가 떨어진다.

#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200점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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