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신의 시청리포트 #10-대놓고 칭찬하기 | 잘 안되는 대전시에 희망을 넣은 하수처리장 | 손철웅 국장-박정규 과장-최종수 팀장-최필목 주무관 “칭찬합니다”
상태바
서정신의 시청리포트 #10-대놓고 칭찬하기 | 잘 안되는 대전시에 희망을 넣은 하수처리장 | 손철웅 국장-박정규 과장-최종수 팀장-최필목 주무관 “칭찬합니다”
  • 류호진 기자
  • 승인 2019.07.26 1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정신의 시청리포트 #10-대놓고 칭찬하기 | 

잘 안되는 대전시에 희망을 넣은 하수처리장 | 
허태정 시장 12번 방문 끝에 성사 | 
손철웅 국장-박정규 과장-최종수 팀장-최필목 주무관 
“수고하셨습니다. 칭찬합니다” 

전국 최초로 이루어낸 원촌동 하수종말처리장 이전을 할 수 있는 방향을 정했다. 전국에 노후된 하수종말처리장이 20여개나 된다. 대전시가 물고를 튼것이다. 

2009년부터 시작됐다. 도시확장이 되다보니 대전 중심에 와있는 것이다. 그 지역 거주민이 늘면서 불편한 악취 등으로 집단민원이 생겼다. 하수에서 나오는 지점이 거꾸로 끌어올리는 비용이 들게 되는 것이다. 시설이 노후화된것도 문제가 됐다.

그동안 예산문제로 여러가지 방법을 찾다보니 어려웠는데 2016년 민자투자 제안이 있으면서 시작됐다. 한화에서 2016년에 시작했는데 KDI에서 적정성을 판단을 받지못해 답보상태가 되어 있었는데 2018년부터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유성구청장을 2번했기 때문에 내용을 잘 알고 있었던 허태정 시장이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2018년 7월 19일 KDI를 방문했고, 8월10일 특구진흥본부 이사장과 면담, 8월17일 국무총리 찾아가서 건의하면서 진행됐다. 취임하자마자 이 일을 추진한것이다.

그리고 2019년 기재부 방문, 시도시자협의회 건의, 대통령에 현안건의, 민주당 방문 등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결국 6월 5일에 확정이 됐다. 전민동과 인근 주민들 고통에서 해방되게 됐다. 허 시장이 열심히 진행한 것은 인정해줘야 한다. 

실무자인 손철웅 국장, 박정규 과장, 최종수 팀장, 최필목 주무관 등이 많은 고생을 했다. 이런 공무원이 승진해야 한다.  이후 행정절차가 정해진 법령에 의해 진행된다. 절차가 끝나면 업자 선정을 해야 한다. 민간투자업체인 한화를 비롯 참여업체 공고를 다시 해서 KDI와 조율을 거쳐 공개경쟁을 통해 정하게 된다. 

한화가 기득권을 갖고 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전국 유능한 업체간 경쟁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부 정치권에서는 땅이 40만 평방미터인데 한화가 나중에 아파트를 질거라는 얘기도 있는데 행정을 모르는 얘기다. 이 땅은 이미 대전시 땅이고 이전 후에는 어떻게 쓸지 대전시에서 2026년까지 활용도를 결정하게 된다. 사실상 고층아파트는 절대 짓지 못할 것이다. 

이전 비용이 크기때문에 민간분양할때 비싸게 분양하려 한다면 대덕특구가 과기부, 정치권과 함께 특구지역을 제외시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행정상 유리한 쪽으로 결정할 것이다. 이전 비용은 8천4백억 정도 들것으로 KDI가 예상했다. 이 땅 팔아서 비용충당을 해도 되고, 재정요건이 좋으면 공원으로 조성해도 된다. 

#대전하수종말처리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