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우의 정치펀치(0724) 충남도청 ‘국장님 청첩장’| 현역 국장 시절 자혼 청첩장 돌려 물의 | 검찰, 기소유예 처분 | 충남도 산하기관장 임명 절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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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우의 정치펀치(0724) 충남도청 ‘국장님 청첩장’| 현역 국장 시절 자혼 청첩장 돌려 물의 | 검찰, 기소유예 처분 | 충남도 산하기관장 임명 절차중
  • 류호진
  • 승인 2019.07.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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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우의 정치펀치(0724) 
충남도청 ‘국장님 청첩장’| 
현역 국장 시절 자혼 청첩장 돌려 물의 | 
검찰, 기소유예 처분 | 
충남도 산하기관장 임명 절차중

충남도청 국장이 퇴직 전에 청첩장을 돌렸다. 고위공직자는 청첩장을 널리 알리면 안된다. 평소 알고 지내는 지인에 전화로 알리면 되는데 공개적으로 청첩을 했다. 혼인에 대해서는 너그러운 편이지만 공직 규정이 있는지 숙지여부가 문제이다. 

감찰을 받고 기소가 되고 법원으로 부터 기소유예처분을 받았다. 기소를 하되 죄가 가벼우니까 범죄로 형을 하지 않고 재판을 하지 않는 것이다. 법으로 다룰 사안은 아니라는 판다.

청첩장을 받아서 20여명으로부터 200여만원을 받아서 통상 수준으로 볼 수 있다. 그런데 퇴직 후 쉬고 있는데 항간에 충남도에 있는 산하단체장에 추천이 되서 갈것으로 보인다. 양승조 지사가 여론수렴을 통해 인사에 숙고해야 한다.

최근 양승조 지사 인사와 관련해 말이 많이 나오고 있다. 양승숙 전 여성장군이 양승조 지사 캠프에서 있었는데 작년에 여성정책개발원장으로 임명됐다. 당시에도 비전문가라서 말이 많았고, 지원할때 서류 1장만 내서 무성의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임명 후 원장 재량으로 행정적 인사를 진행했는데 노조 반발로 무산됐다. 이 후 무산된 책임으로 기획실장을 해고시켰다. 이런 일로 인해 아직 여성정책개발원이 시끄러운 상황이다. 

이 청첩장 문제를 잘 극복해 산하기관에서 열심히 일하길 바란다. 양승조 지사의 첫 관료 출신 산하단체장이다. 공무원 내부에서 응원을 많이 하고 있다. 

#충남도 #청첩장 #정치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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