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모의 굿처치뉴스 #56 /
국립현충원 유공자 안장식 집례때 끼는 흰 장갑 10년 째 사용한 권율정, 나눔리더 30호 박경배 목사, 침례교부흥사회 회장에 김호민 목사
1. 전주영 목사(선화침례교회), 용두동마을 어울림 한마당: 성황리에 열렸다. 하루종일 비가왔는데도 5천명이 넘게 찾아왔다. 어른과 아이들, 남녀노소 소통하며 이웃들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2. 김호민 목사, 기독침례교회부흥사회, 대표회장 : 김 목사는 "한국교회 부흥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3. 권율정 장로, 부산보훈청장으로 영전 : 국립대전현충원 권율정 원장이 대전에서 마지막 합동안장식을 가졌다. 부산 보훈청장으로 인사가 나서 가게 됐다. 기독교 집안인 권율정 원장은 대전현충원장으로 있으면서 기독교와 연합을 잘했다. 또 안장식때 끼는 장갑을 10년 째 사용해서 귀감을 받았다.
4. 최영환 장로, 침례교 전국남선교연합회 회장 : 대전 도마동 침례교회 최영환 장로가 전국남선교연합회 회장이 됐다.
5. 대전횃불회 사모찬양단(최영숙 사모) 20년간 병원예배 : 대전횃불회 사모찬양단이 20여년 활동하면서 정기적으로 대전, 청주지역 병원들을 찾아다니면서 찬양예배를 하고 있다. 주일 4시에 환자들에게 복음을 전한다.
6. 박경배 송촌장로교회 목사, 나눔리더 제30호 : 박 목사가 나눔리더 제30호에 가입했다. 대전 복음화를 위해 사역하면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7. 두나미스 예술선교단 어르신 영혼 구원 앞장
8. 대기연 7월 임원월례회 7월 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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