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유성복합터미널 시원한 해법은?
- 59초TV-진동규의 화끈한 토크
○ 인허가 임박 했지만 시공사 나타나지 않아 걱정
5월31일 계약 예상 시점 넘기며 사업추진 불안감
○ 당초 현대건설 참여 불투명, 차선 건설사 접촉중
송동호 대표 “건축승인 6월 초 예상” 언론에 밝혀
○ 자본금 1억 KPIH, 토지매입금 600억 집행 의구심
○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 불안한 유성복합터미널 해법
“대전시가 드림파크 스톱하고 유성터미널건설 직접 나서라” 주장
○ 대전방문의 해 외지 사람을 유치하는 방안
- 정형외과 성형외과 한의사회 등 각종 학회 유치에 나서라
- 전국 1700개 중에 17개 유치해도 대성공
저작권자 © 젠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