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유성복합터미널 시원한 해법은? / 59초TV-진동규의 화끈한 토크
상태바
불안한 유성복합터미널 시원한 해법은? / 59초TV-진동규의 화끈한 토크
  • 류호진
  • 승인 2019.06.03 1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불안한 유성복합터미널 시원한 해법은? 
- 59초TV-진동규의 화끈한 토크


○ 인허가 임박 했지만 시공사 나타나지 않아 걱정
5월31일 계약 예상 시점 넘기며 사업추진 불안감  

○ 당초 현대건설 참여 불투명, 차선 건설사 접촉중
 송동호 대표 “건축승인 6월 초 예상” 언론에 밝혀

○ 자본금 1억 KPIH, 토지매입금 600억 집행 의구심 
  
○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 불안한 유성복합터미널 해법
 “대전시가 드림파크 스톱하고 유성터미널건설 직접 나서라” 주장

○ 대전방문의 해 외지 사람을 유치하는 방안
- 정형외과 성형외과 한의사회 등 각종 학회 유치에 나서라
- 전국 1700개 중에 17개 유치해도 대성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