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5 게시
비례요구 제갈창균 편
공개적 비례 요구, 제갈창균의 속내는?
류호진-이성희의 만담뉴스 (3)
○ 27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면전서 비례 요구 파문
기자들 앞에서 공개적 비례 요구한 진짜 이유?
- 더 물러설 곳 없다
- 2016년 배신에 대한 보상
- 회원들 의식 활동 공개한 의미도
- 선 굵은 직선적 성격도 한 몫
○ 외식업중앙회 회원 80만 명, 국내 최대 직능단체
페스트트랙으로 비례 증가하면 직능 몫 가능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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