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장터]본사를 대전으로 옮긴 유토를 괴롭히는 지역의 토호 검은기업을 고발합니다 / 도안아이파크 분양가를 실질적으로 올린 검은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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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장터]본사를 대전으로 옮긴 유토를 괴롭히는 지역의 토호 검은기업을 고발합니다 / 도안아이파크 분양가를 실질적으로 올린 검은손들
  • 류호진
  • 승인 2019.07.01 1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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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교의 쓴소리 / 도안아이파크 분양가를 실질적으로 올린 검은손들 /  사를 대전으로 옮긴 유토를 괴롭히는 지역의 토호 검은기업을 고발합니다 /  

주요 내용

도안동 아이파크 관련한 부정적인 제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제보와 정반대의 사실에 경악하고 분노했다 . 

도안아이파크 시행사는 대전으로 이전하면서 회사의 모든 자산을 투입하는 위험을 무릎쓰고 사업을 시작했다.

그런데 대전 지역의 대기업, 언론인, 지역 유력인사들의 스폰서로 거론되는 여성 기업인 등  토착 세력들이 사업 부지 일부를 원가로 달라거나 상가 분양권을 내 놓으라는 등의 요구를 하면서 요구를 거부하면 인,허가와 사업 진행을 방해할 것 이라고 위협하였고 조직폭력배까지 동원한 사람도 있었다.

지역 기업들은 십 여년이 넘도록 거들떠 보지도 않던 지역에서 외지 기업이 모험을 감행하여 사업에 성공하자 아무런 도움을 준 것도 없는 자들이 이익을 나누자고 공갈 협박을 한 것이다. 

조직폭력배와 한치도 다를바 없이 '나와바리'를 주장하며 공갈, 협박을 하는 지역 토호들이 대전의 중요 과제인 외지기업들의 대전 정착을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골프존이 지역에서 떠난 이유가 손 벌리는곳이 너무 많아서 감당하기 어려웠다는 소문이 있었으니 하물며 외지 기업에게 무슨 짓거리를 했을지 짐작이간다.

큰 규모의 기업이 절대 부족한 대전에 외지 기업 유치 성공을 위해서 대전시는 이들의 공갈, 협박 행위에 대하여 수사 의뢰할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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