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담뉴스 #17 / 대전지역 언론계에서 폭탄주, 누가 가장 셀까? / 김종필 이기진 서주석 서영석 최상수 송명학 정세인 곽영지 전성우 정윤덕 지영한 이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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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담뉴스 #17 / 대전지역 언론계에서 폭탄주, 누가 가장 셀까? / 김종필 이기진 서주석 서영석 최상수 송명학 정세인 곽영지 전성우 정윤덕 지영한 이윤원
  • 류호진
  • 승인 2019.06.20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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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담뉴스 #17 / 대전지역 언론계에서 폭탄주, 누가 가장 셀까? / 김종필 이기진 서주석 서영석 최상수 송명학 정세인 곽영지 전성우 정윤덕 지영한 이윤원 / 류호진-이성희의 만담뉴스 

○ 김종필, 내일신문, 검찰에서 인정, 폭탄주 30잔 이상
○ 이기진, 동아일보, 주종 가리지 않아, 술자리 각종 이벤트 눈길
○ 서주석, 대전MBC, '장주', '배주' 등 폭탄주 먹는 방법 개발
앉은 자리에서 20잔 이상
○ 서영석, 대전MBC, 빼놓을 수 없는 인물. 
○ 최상수, 전 중도일보, 자주 먹고 많은 양 최고
○ 송명학, 전 중도일보, 깔끔한 술 매너 깨끗한 뒤끝
○ 정세인, 전 대전일보, 술에 관해서는 ‘대가’로 통해
○ 곽영지, 전 KBS대전총국장, 알아주는 실력자
○ 전성우, 전 한국일보, 술자리의 신사
○ 정윤덕, 연합뉴스, 3J(쓰리제이)로 불릴 정도로 알아주는 술 실력자
○ 지영한, CBS대전본부장, 3J(쓰리제이)로 불릴 정도로 알아주는 술 실력자
○ 이윤원, 전 대전일보 사장, 2000년 대전출신 김종구 법무장관이 취임했을 당시 홍선기 대전시장, 심대평 충남지사, 한만우 대전 상의회장이 서울에서 주최한 대전·충남출신 검사들 모임에 당시 이 사장이 한산불소주 15병(댓병)을 가지고 올라가 불소주와 맥주를 섞은 폭탄주로 60여명의 검사들과 대작을 해 30여명을 업혀가게 만들고 본인은 멀쩡하게 대전으로 내려온 사건, 회자

만담(漫談)은 재미있고 익살스럽게 세상이나 인정을 비판 풍자하는 이야기를 말합니다.(네이버사전)

만담뉴스는 2010년부터 시작된 팟케스트 방송입니다
디트뉴스 편집국장과 대표를 지낸 류호진과
푸드칼럼니스트로, 또 방송인으로 맹활약하는 이성희가 
호흡을 이뤄 만들어낸 방송입니다

때로는 약자 편에서 응원하기도 하고
때로는 숨겨진 뒷이야기를 찾아 정리하기도 합니다

복잡한 것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준다는 의미에서
‘복정남’이라고 닉네임을 붙이기도 합니다.

2010년에 시작, 
지난 2015년까지 잘 진행해 오던 만담뉴스가
외압(?)으로 한때 중단 됐다가 
이번에 다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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