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리스트 사건으로 조기 낙마한 이완구 전 총리가 칩거 4년만에 정치 재개를 선언했다.일단 충청권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부정적 시각도 많다.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최대 숙제이다. 저작권자 © 젠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