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시장이 리얼미터가 실시하는 광역단체장 직무평가에서 지난 1월에도 14위 했다. 이재명 경기지사와 같은 14위이다. 이재명 지사는 이런 저런 잡음으로 지탄을 받은 단체장임을 고려하면 허 시장의 평가는 너무 열악하다. 꼴찌권이다. 뒤로 2명의 단체장이 있을 뿐이다. 소통을 중요시하는 것도 지도자의 덕목이지만 소통을 너무 강조하면 결정을 주저하는 단점이 있다. 소통을 너무 강조하면 주변의 눈치를 보느라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 허 시장의 발전적 리더십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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