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최용규 사장 임명을 둘러싸고 부정과 긍정이 엇갈린다.''학연, 깜깜이 인사다'' ''쇄신과 발전을 위한 적임자다''라고 평가가 다르다.뉴스장터는 후자이다. 최 사장은 무너진 대전시티즌을 재건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갖췄다.서울신문이 최 시장이 광고국장 사표를 내자 이를 만류하려 부단히 노력했다고 한다. 그러나 최 사장은 회사측의 여러 조건 제시를 뿌리치고 이를 선택했다. 흔드는 일을 잠시 멈추고 기다려보자. 잘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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